반응형
그룹 씨스타 소유가 각막 부상을 당했다.
반응형
27일 소유는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어제 렌즈가 찢어져서 각막에 스크래치가 났다. 눈을 좀 다쳤다"며 부상 소식을 전했다.
심각했던 상황도 있었다고. 소유는 "어제는 순간 눈이 안 보여서 너무 놀랐다. 당분간 좀 불편할 것 같다. 아프진 않으니까 너무 걱정 말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안대를 차고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소유는 "눈의 소중함"이라는 글도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소유는 "눈의 소중함"이라는 문구와 함께 눈 보호대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키웠다.
소유는 지난 2010년 4인조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터치 마이 바디', '소 쿨'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다.
반응형
'[일상] 지금 우리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호중 소속사 폐업 논란 임직원 전원 퇴사 상식도 책임감도 전혀 없는 꼬리 자르기 (0) | 2024.05.27 |
---|---|
신동엽 최지우 짠한형 등판 46살 노산 소식에 여자 김용건 노산의 아이콘으로 폭소 (0) | 2024.05.27 |
한국 양궁 싹쓸이 역시 세계 최강 입증하며 예천 월드컵 남녀 개인전 금메달 은메달 싹쓸이 (0) | 2024.05.26 |
강형욱 해명 일주일간 침묵하다 유튜브 통해 공식 입장 발표 직원 및 CCTV 관련 오해? (3) | 2024.05.24 |
정승환 시구 ATBO 멤버 원빈 시타와 함께 키움 NC 전 승리요정으로 등극? (0) | 2024.05.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