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우 조보아가 새 드라마 ‘넉오프’ 출연을 검토 중이다.
조보아 소속사 엑스와이지 스튜디오는 16일 “‘넉오프’ 출연을 제안 받고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넉오프’는 1997년 외환 위기 시절부터 2000년대 초를 배경으로 ‘짝퉁’ 시장에서의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김수현의 차기작으로 알려져 이목을 모았다.
조보아는 극 중 김수현의 첫사랑이자 세관 직원 역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넉오프’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 ‘비밀의 숲’ 시즌2와 넷플릭스 ‘도적: 칼의 소리’ 등을 연출한 박현석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조보아는 최근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남프랑스 편’에 출연했다. 현재 촬영 중인 넷플릭스 미스터리 멜로 사극 ‘탄금(가제)’에서 누구보다 간절히 이복동생 홍랑을 애타게 찾는 재이 역을 맡았다.
반응형
'[일상] 지금 우리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편성 다시 무기한 연기로 미정 전공의 파업 여파 언제까지? (0) | 2024.05.16 |
---|---|
정몽규 AFC 집행위원 당선 최종 확정 무기력의 상징 이제 어떻게 바뀔 것인가 (0) | 2024.05.16 |
아나운서 무대 축포 에어샷 맞은 축구여신 곽민선 큰 부상 시력 손상 심각한 상황까지 (0) | 2024.05.16 |
귀네슈 최근 협상 급물살 줄줄이 거절당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사령탑은? (0) | 2024.05.16 |
아이키 인력사무소 월급 공개 월 5000만원 수입 스우파 대박 후 남편이 통장 관리 (1) | 2024.05.16 |
댓글